여러분의 기도와 하나님의 은혜로 중환자실과 집중치료실을 거쳐 일반병원으로 옮긴 후 8월 26일 퇴원했습니다.
뇌경색과 출혈으로 8월 16일 새벽에 중환자실에 들어간지 빠른 속도로 회복되어 10일만에 정상적으로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정상적인 생활이 모두 가능하고 9월1일부터는 직장에도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은 오늘(8월31일) 오후예배 후 한 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