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주일학교에서 여분의 가방을 태국 서쪽 미얀마국경지대 매솟지역에 보냈습니다.
사진을 보내왔네요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다고 했더니 사진을 찍기 싫어서 고개를 숙이는 것이 아니라. 햇볕이 너무 따가와서 고개를 숙일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쓰레기마을 (스카이블루학교) 에 가방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저희 주일학교에서 여분의 가방을 태국 서쪽 미얀마국경지대 매솟지역에 보냈습니다.
사진을 보내왔네요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다고 했더니 사진을 찍기 싫어서 고개를 숙이는 것이 아니라. 햇볕이 너무 따가와서 고개를 숙일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쓰레기마을 (스카이블루학교) 에 가방을 전달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