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카메라가 새로운 렌즈로 옷을 입으니 완전히 달라졌네요
조관희 집사님께서 단기선교를 앞두고 고급 렌즈를 헌물해 주셨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많이 담는 카메라가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