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했던 오애숙 집사님 가족,
미국에서 휴가를 오셔서 주일에 함께 예배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너무나 반가운 얼굴을 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서로 떨어져 있지만, 주 안에서 함께 아름답게 지어져 가는 성전이 되기를 원합니다.
저희 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했던 오애숙 집사님 가족,
미국에서 휴가를 오셔서 주일에 함께 예배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너무나 반가운 얼굴을 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서로 떨어져 있지만, 주 안에서 함께 아름답게 지어져 가는 성전이 되기를 원합니다.